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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비영리 단체를 위해 긴 머리를 싹둑

HI HOLLYWOOD 2016. 5. 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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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비영리 단체를 위해 긴 머리를 싹둑! 




영국의 인기 그룹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가 자선 봉사를 위해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최근에는 어깨를 넘을 정도의 긴 머리를 하고 다녔던 해리 스타일스는 얼마전 5월 6일, 절단된 약 20cm정도의 머리 카락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죄송합니다. #Little Princess Trust" 라고 작성 하였다.



여기서 Little Princess Trust 는 암으로 머리카락을 잃은 영국과 아일랜드 소년 소녀들에게 

가발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를 말한다. 

해리 스타일스가 이번에 머리 카락을 자른 이유는, 이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였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해리 스타일스의 이런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도 

Little Princess Trust 단체를 알게되고 봉사가 많이 행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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