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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를 인정 "사랑하는 사이"

HI HOLLYWOOD 2016. 4. 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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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를 인정 "사랑하는 사이"






에릭남과 함께 나혼자 산다에도 출연하고 한국에 내한도 자주 왔으며, 한국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여 우리에게 어느덧 익숙해진 할리웃 배우 클로이 모레츠.

그녀에게 이제 약간의 괴리감을 느낄만한 일이 생겼다. 바로 유명한 베컴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교제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전 2014년부터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 사이에서 열애설이 많이 피어오르긴 했다. 하지만 금새 브루클린 베컴은 다른 여자와 데이트 하는 모습으로 이들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다시 결별설이 퍼지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 사이를 궁금해 왔지만, 결국 최근들어 파파라치에 의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지금까지 답답하고 애매했던 사이가 결국 속시원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온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마침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와의 사진을 공개 하였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연인이라는 사실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얼마전 4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손잡고 걷고 있는 사진이 포착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달 초에 브루클린 베컴의 부모님인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과 2명의 동생들과 클로이 모레츠 어머니 테리와 함께 로스 앤젤레스에서 식사하는 모습도 목격 되었다.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을 계기로 열애설이 시작된 가운데, 브루클린 베컴은 얼마전 24일 인스타그램에 속 시원하게 클로이 모레츠의 팔에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 하였다. (본문 첫번째 사진 참고) 


젊은 커플인 클로이 모레츠, 브루클린 베컴은 앞으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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