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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관리는 일의 일부라는 킴벌리 와이어트, 그녀의 운동법은?

HI HOLLYWOOD 2016. 4. 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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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관리는 일의 일부라는 킴벌리 와이어트

그녀의 운동법은?





푸시캣돌스의 멤버였던 킴벌리 와이어트 (Kimberly Wyatt)가 화보 촬영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에는 일주일에 5번 정도 운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킴벌리 와이어트는 남편 맥스 로저스 (Max Rogers) 사이에 첫 아이 윌로우 (Willow)를 14년에 출산 하였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일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는 킴벌리 스튜어트는 육아와 일로 인해 아무리 바쁘더라고 일주일에 최소 3번은 운동을 꼬박 꼬박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저는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최근에는 권투도 시작 했어요. 권투는 몹시 힘들더라구요. 이 외에도 핫요가와 댄스도 즐겨하고 있어요. 소중한 사진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에는 일주일에 5번 정도 운동을 해요, 보통은 3번정도 하구요.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운동을 많이 해야 제 자신이 만족스러워요." 라고 말하였다. 




클렌징과 모발, 큐티클 케어 등에도 관심이 많은 킴벌리 스튜어트는 코코넛 오일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코코넛 오일을 요리에도 즐겨 사용한다. 그녀는 "저는 균형있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는 잘 먹지 않아요. 특히 녹색 채소와 유기농 커피를 많이 마시고 있어요. 생호 16개월 된 딸의 식사에도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딸은 특히 토스트와 오렌지 쥬스를 무척 좋아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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