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딸들에게 야채를 먹이는 방법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건강에 대해 말했다.

남편인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 사이에 2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제시카 알바.

그런 그녀는 "나는 유기농의 신선한 음식을 좋아하고 가공 식품은 별로 먹지 않아요. 좋아하긴 하지만 왠만해선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딸들에게 야채를 먹이는 것에 대해서 "딸들이 야채를 먹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싫어해도 말이죠. 첫째딸 아너 워렌은 버섯을 싫어하지만 1주일에 1번 정도 먹게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점점 먹기 시작 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딸들에게 좋은 음식과 야채를 먹이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은 것이다.

제시카 알바 역시 다른 엄마와 다름 없이 

야채를 싫어하는 딸들에게 그래도 먹어보라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때는 제시카 알바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