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머리 감는 것을 싫어했던 의외인 케이티 홈즈 본문

할리우드 뉴스

머리 감는 것을 싫어했던 의외인 케이티 홈즈

HI HOLLYWOOD 2015. 5. 24. 10:52
반응형




청순해보이고 깨끗한 이미지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 여배우 케이티 홈즈.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녀는 어릴때 머리 감는 것을 싫어 했다고 고백 하였다.

씻지 않아도 된다면 1년동안이나 샴푸를 할 필요를 못느꼈다는 케이티 홈즈.


1주일도 머리를 안감아도 떡지고 간지럽고 답답한데

무려 한달도 아닌 1년이나.. 정말 놀랍다. 깬다 깨ㅋㅋㅋ






케이티 홈즈는 어릴적에 샴푸하는 것이 싫었는지 언니한테까지 차라리 돈을 줄테니

머리 좀 감겨달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일 머리를 감게 되었다고 한다.


케이티 홈즈는 짧은 숏컷에서부터 우아한 긴 헤어스타일까지

지금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해 왔다.

딸 수리 크루즈가 어릴 적에는 손질이 편한 짧은 헤어 스타일을 즐겨 해왔지만 

머리를 길게 길러서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케이티 홈즈는 "딸이 어릴 적에는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짧은 헤어는 머리 감기도 편해요

하지만 한동안 긴 머리가 너무 그리워져서 견딜 수 없었어요. 특히 겨울에는 섹시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가발을 착용하기도 했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가 어릴 적에는 주로 머리 감기도 손질하기도 귀찮아서 머리를 짧게 자르곤 하는데

케이티 홈즈도 똑같았던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