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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 고등학교에서 강의를

HI HOLLYWOOD 2015. 5. 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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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16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방문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4월 29일 브루클린의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강의를 한 것이다.

소식통은 "빅토리아는 패션에 있어서 다양한 관심을 가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 그녀는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했고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크게 가질 수 있도록 용기와 동기를 복돋아 주었어요. 브루클린 베컴은 이러한 엄마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의 학교에 엄마가 강의를 하게 되어

정말 멋있게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브루클린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였으며

"우리 엄마가 오늘 학교에서 아주 멋진 이야기를 했다." 라고 말하였다.

브루클린 베컴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이다.

브루클린 역시 멋진 엄마 빅토리아 베컴을 보며 느낀 것이 많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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