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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멕시코 세계 유산에서 민폐를 부린 후 쫓겨나다.

HI HOLLYWOOD 2016. 1.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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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멕시코 세계 유산에서 민폐를 부린 후 쫓겨나다.





가수 저스틴 비버가 멕시코에 있는 세계 유산에서 쫓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틴 비버와 여자친구 헤일리 볼드윈은 친구들과 멕시코에 머물고 있으며 얼마전 1월 7일 마야 문명 말기에 지었던 성벽 도시인 세계 유산 <툴룸> 에 방문했다.

저스틴 비버는 출입 금지 지역에 올라가려고 했기 때문에, 쫓겨나게 되었다고 당국에서 밝혔다.


멕시코 국립 역사 인류학 감독은 "저스틴 비버와, 그의 동류는 바지를 내리고 우리 직원을 모욕했습니다. 우리는 멕시코 문화 유산을 보호하고 존중하자는 엄격한 정책이 있으며 그것은 모든 방문자들에게 적용 됩니다. 그들이 유명인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저스틴 비버는 침입 금지 구역에 올라간 거 의외에도 알코올의 반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경비원과 저스틴 비버와 그의 보디가드들이 말다툼하는 일도 있었다고 목격자는 밝히고 있다.


놀거면 조용히 놀든가, 남의 나라까지 와서 피해는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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