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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신의 외모가 너무 싫었다는 클로이 모레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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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신의 외모가 너무 싫었다는 클로이 모레츠
18세의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아름다운 미모와는 달리 외모로 고민하고 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클로이 모레츠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신의 악플을 자주 읽는다고 한다. 그녀는 2013년에 공개된 영화 캐리를 촬영하고 있을때,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던 절정의 시기였다고 밝혔다.
클로이 모레츠는 "살도 많이 쪘으며 전혀 귀엽지 않다고 느꼈어요. 내가 누군인지 혼란스러웠을 정도에요. 여드름도 많이 났었고 이런 외모가 무서웠고 자신감이 정말 없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배우로써 겉모습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자신감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 클로이 모레츠가 방황의 시기를 보내었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그녀는 "지금은 마음이 좀 자유로워 졌어요. 17살이 되면서 어깨에 있었던 무거운 고민들이 많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않아요. 그냥 편하게 살고 있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내 모습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될지 잘 알기 때문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확실히 성숙해진 그녀 다웠다.
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한 배우지만, 10대 시절에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일을 정말 괴로웠을 것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이런 힘든 일들과 고민도 다 극복하고 더욱 강하고, 멋진 여성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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