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핑크빛 세상인 에이미 슈머, 새남친 벤 하니쉬와 교제중

현재 핑크빛 세상인 에이미 슈머, 새남친 벤 하니쉬와 교제중

인기 코미디 배우 에이미 슈머가 가구 디자이너인 벤 하니쉬와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미 슈머는 독신 여성으로 경험한 이상한 순간들의 내용을 다룬 2015년에 히트한 코미디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에 출연 하였다.

그런 그녀는 지난 1월 5일 트위터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공개 하였다.

게시 된 사진에는, 워싱턴 DC 백악관 밖에서 벤 하니쉬 외에 에이미 슈머와 벤의 친척 2명과 함께 서있는 사진 이였으며, 에이미 슈머는 "그의 가족들과 백악관에서" 라고 게시 하였다. 이 4명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총기 규제에 대한 기자 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에 방문한 것이다. 

에이미 슈머는 이전부터 총기 규제를 호소하고 있었다. 

벤 하니쉬의 인스타그램에는 산을 배경으로 하며, 에이미 슈머의 어깨를 안고 있는 사진이 게시 되었다. 그는 "인생은 가끔 대단한 행운이 있어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가장 똑똑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여자가 나타났어요. 2016년에 가져온 모험에 건배!!!" 라고 게시 하였다. 

에이미 슈머도, 벤 하니쉬의 귀여운 멘트에 농담을 건지기도 했다. 아마 이들은 현재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핑크빛 상태인 것이다.

미국 소식통에 의하면 "에이미 슈머는 요새 무척 행복해하고 있어요. 남자친구 벤 하니쉬에 대해 잘생기고, 섹시하며 완벽한 남자친구라고 자랑하고 다녀요. 로또에서 1등이 된 것 같다고 해요." 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