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힐랜드 25번째 생일은 남친 도미닉 셔우드와 함께

사라 힐랜드 25번째 생일은 남친 도미닉 셔우드와 함께

미국의 인기 코미디 드라마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사라 힐랜드가 25번째 생일을 남자친구 인 도미닉 셔우드와 알콩 달콩하게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라 힐랜드는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에서 같이 출연한 도미닉 셔우드와 올해 1월부터 교제가 밝혀졌다. 그런 사라 힐랜드는 얼마전 11월 24일, 25번째 생일을 맞이한 것이다.

사라 힐랜드는 인스타그램에 도미닉 셔우드가 백스트릿 보이즈의 <I Want it that way> 를 립싱크로 노래하는 동영상을 게시 하며  "최고의 생일 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 도미닉 셔우드" 라고 게시 하였다.

또한 사라 힐랜드는 흰색 드레스에, 꽃핀을 하고 장미를 들고 테이블 앞에서 도미닉 셔우드와 키스하고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 하며 "지금까지 생일 중, 25번째 생일이 최고의 생일이였어요. 도미닉 셔우드와 보내서 너무 행복해요." 라고 말하였다.

지금 이 커플은 사랑에 푹 빠져 보인다. 도미닉 셔우드도 사라 힐랜드와 키스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 하며 "생일 축하합니다! 아름다워요. 해변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더 이상 좋은일이 있을까요? - 사라 힐랜드와" 라며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사라 힐랜드는 작년 8월에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에 출연한 배우 맷 프로콥과 헤어졌으며, 교제 중에 맷 프로콥에서 목졸림을 당하였으며, 이별을 한 후 집을 태운다고 위협을 받기도 하였다. 이런 이유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해 화제가 되었었다.

똥차 가고 벤츠가 온단 말이 있듯이, 사라 힐랜드에게 더욱 멋진 남자친구 도미닉 셔우드가 온 것이다. 행복에 빠져 있는 사라. 도미닉과 매우 행복하고 잊지 못할 생일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