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51번째 생일을 맞은 빅토리아에게 전한 깊은 애정"

 

 

 

David Beckham's Sweet Tribute to Victoria at 51

 

데이비드 베컴, "51번째 생일을 맞은 빅토리아에게 전한 깊은 애정"

 

 

 

데이비드 베컴이 또 한 번 완벽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낼 빅토리아 베컴의 51번째 생일을 맞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한 건, 이 사진들이 단순한 생일 축하용이 아니라 

두 사람의 역사와 사랑이 담긴 순간들이라는 것.

 

수영장에서 나눈 입맞춤, 요트 위에서의 포옹.

그리고 네 자녀와 함께한 가족의 순간들까지

그 모든 장면은 빅토리아가 살아온 삶이자 

그녀 곁을 늘 지켜온 데이비드 베컴의 시선이기도 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에게

"최고의 아내이자 최고의 엄마, 그리고 최고의 친구" 라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결혼 20년이 넘은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여전히 

서로에게 서로의 가장 든든한 응원자로 남아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