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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했던 10대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 결별하다.

HI HOLLYWOOD 2016. 9. 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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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했던 10대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 결별하다.





10대 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전직 프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9살의 클로이 모레츠와 17살의 브루클린 베컴은 2014년에 한번 열애설이 퍼졌으며 

올해 4월에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다시 교제설이 퍼지기 시작 하였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 모두 교제를 인정 하였으며, 인스타그램에 서로 다정한 사진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던 이 10대 커플이 결별하게 되었다고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몇 주전부터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 7월 31일에 열린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 하였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달 중순 

클로이 모레츠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한적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지막 이였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10대 커플이였던 만큼 결별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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