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브래들리 쿠퍼, 임신중인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본문

할리우드 뉴스

브래들리 쿠퍼, 임신중인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HI HOLLYWOOD 2016. 12. 9. 13:48
반응형



브래들리 쿠퍼, 임신중인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이리나 샤크를 매우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41살의 브래들리 쿠퍼와 30살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지난달 말에, 이리나 샤크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의 관계자는 가십잡지에, 이리나 샤크는 임신 중이지만

유럽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브래들리 쿠퍼는 그녀를 더욱 응원하고 있으며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관계자는 "브래들리 쿠퍼는, 이리나 샤크가 출근하는 공항에 마중나와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달콤한 커플이에요. 


그들은 서로의 가족들과도 

아주 친해요. 브래들리 쿠퍼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글로리아와 브래들리 쿠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같이 살고 있어요. 


이리나 샤크는 브래들리 쿠퍼가 없어도, 어머니 글로리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산책을 하고 쇼핑도 하며 식사를 같이 하며 지내고 있어요." 라고 밝혔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30일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려한 패션쇼에 출연하여

임신중이기에 약간 나온 배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여전히 날씬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곧 태어날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의 아이의 성별 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