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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콜라보 꿈꿔

HI HOLLYWOOD 2016. 8. 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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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콜라보 꿈꿔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자친구이자 가수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합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8년에 어린이 프로그램 <미키 마우스 클럽> 에서 공연자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2002년에 결별 하였다. 


이들은 당시에 잘 어울리는 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곤 하였다. 



그리고 14년의 세월이 흐른 최근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얼마전 현지시간 8월 2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미래에 함께 합작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서 


"에어로 스미스는 천재라고 생각해요. 영혼 자체가 음악가 같아요. 그웬 스테파니도 너무 

멋진 여성이에요.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너무 멋있어요." 라고 밝혔다. 





여기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친이기도 하기에 

이런 의견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합작이

실현된다면 많은 화제가 될 것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합작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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