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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 이리나 샤크 "어린시절 난 최악"

HI HOLLYWOOD 2016. 8. 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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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 이리나 샤크 "어린시절 난 최악"




30살의 섹시한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지금까지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남성 잡지 <GQ 이탈리아> 호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선보인 이리나 샤크



그녀는 2015년 1월에 5년의 교제 끝에, 유명한 포르투갈 축구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헤어졌으며 현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알콩달콩 교제 중이다.



그런 이리나 샤크는 <GQ 이탈리아> 잡지에서 "저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특히 저에 대해 자신감이 굉장히 없었어요. 14살때는 남자가 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고 싶은 생각이였어요. 정말 최악인 상태였어요. 아무도 저에게 매력을 느낀적이 없었으며 

저를 좋아해주지 않았어요." 라고 고백 하였다. 



지금은 누가 봐도 매력적이고 많은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모델 이리나 샤크지만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완전 제로였던 것이다. 


또한, 직업이 모델로써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일하기 때문에 다른 여성에게 관심을

가진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러시아 여성이였어요. 하지만

저는 남자와, 다이아몬드, 캐비어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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