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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믹밀과 베버리힐즈 대저택에서 동거 시작

HI HOLLYWOOD 2016. 8.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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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믹밀과 베버리힐즈 대저택에서 동거 시작 






래퍼 니키 미나즈가 믹밀과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래퍼 니키 미나즈와, 래퍼 믹밀은 비버리힐즈에 있는 큰집을 월세로 빌려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소식통은 전하였다.




이 집은, 엄청 큰 대저택이며 무려 침실이 9개, 화장실이 8개, 차량을 5대 댈 수 있는 

차고까지 갖추고 있다. 


원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믹밀이 과거에 약물과 총기 소지로 체포된 사건 등이 

영향을 주어, 구입할 수 없게 되자 니키 미나즈의 이름으로 월세로 계약했다고 한다. 



니키 미나즈와 믹밀은 지난해 4월과 12월에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해 

약혼설도 퍼지기 시작 하였다. 


니키 미나즈는 "제 남자친구 믹밀은 우리가 결혼하기 전까지 3개의 반지를 선물해 준다고 

했어요." 라고 말하였으며 이둘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보인다.


니키 미나즈와 믹밀은 결혼 준비를 위해 동거를 시작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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