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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가 즐겨 사용하는 어플은? 소개팅 어플 틴다 본문
소개팅 어플 틴다를 즐겨 사용한다는 힐러리 더프
여배우 힐러리 더프가 데이트 어플인 tinder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어플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어플 이용자를 검색하여 검색 결과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으며 맘에 드는 상대를 선택하고 서로 일치하면 메시지를 보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어플이다.
이런 어플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다.
힐러리 더프는 지난해 1월에 전 아이스 하키 선수인 마이클 컴리에와 결별을 발표 하였으며 올해 2월에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그런 힐러리 더프는 얼마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틴더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나는 친구들과 농담을 하고 있어요. 인생에서 나는 항상 진지한 남자친구만 만났어요. 소개팅을 해본적은 없어요. 틴다 어플로 사람을 만나면 어떤 최악의 일이 일어날까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나는 9명 정도의 남성과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내가 누군지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나인 것을 모른척하고 많은 사람들은 나라는 것을 믿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현재는 프로필에 "피자가 먹고싶다." 라고 써져있는 톰이라는 남자와 연락을 하고 있으며 톰을 만나게 된다면 친구도 함께 데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명 스타 힐러리 더프가 실제로 소개팅 어플인 틴더를 사용할줄이야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힐러리 더프의 이러한 발언으로 틴더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피자가 먹고싶다 프로필의 주인공 톰은 "설마 진짜 힐러리 더프 였다니..." 라는 생각에 무척이나 놀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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