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이 sns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엘리자베스 올슨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마비르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에 출연하는 여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스칼렛 마녀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해외의 인기 드라마 풀 하우스 출연은 계기로 배우로써 알려지게 된 엘리자베스 올슨은 

언니인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과 함께 할리우스 스타로 유명하다.

(올슨 자매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 했는데 언니인줄은 몰랐네....

셋중에 가장 이쁘다 역시 막내딸이라 그런가)

많은 유명 인사들이 소셜 미디어를 즐겨 사용하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올슨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나는 소셜 미디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sns을 하게 되면 나의 이미지를 

컨트롤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내 안의 이미지가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그래서 일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일이 없어요." 라고 말하였다.

배우로써 엘리자베스 올슨의 말도 어느 정도 맞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다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어느 정도 보이게 된다. 

그럼 그 성격으로 이미지가 굳혀져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배우로써는 타격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할리우드에서 지명도를 쌓고 있는 엘리자베스 올슨.

유명해짐으로써 프라이버시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소셜 미디어는 앞으로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앞으로도 엘리자베스 올슨의 활약을 지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