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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가정도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HI HOLLYWOOD 2016. 8.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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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가정도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국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라고 하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에서 방송되었던

10대들의 우상이였던 드라마, 가십걸의 세레나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여배우로서 지위를 확립 하였다. 


그 이후로도, 진지한 역할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최근에 개봉된 영화 <언더 워터> 에서는 여성 서퍼를 연기하고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다양한 역할을 가급적으로 선택하려고 하고 있으며, 조금 무섭다고 생각되는 

정도의 도전적인 영화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곧 초가을에 개봉될 마크 포스터 감독의 심리 서스펜스 영화 <All I See Is You>의 개봉도 앞두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 영화 촬영을 위해 일년동안 무지 집중했다.



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은,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그녀는 남편이자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딸 제임스를 촬영장까지 데리고 온적도 있다.  


특히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가끔 가족들에게 지구 반대편까지 와달라고 말할때도 있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인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해가며 

영화를 선택한다고 한다.



일도, 가정도 모두 소중히 여기는 워킹맘 블레이크 라이블리.

현재는 둘째 임신중인 부지런한 그녀를 보며, 훗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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