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프론의 금발 변신에 팬들의 반응은 극과극!

잭 에프론의 금발 변신에 팬들의 반응은 극과극!

28살의 미남 배우 잭 에프론이 머리카락을 금발로 염색한 것이 팬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잭 에프론은 지난 6월 2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였다.

(▲첫번째 사진 참고)

사진 속의 잭 에프론은 이전보다 머리가 밝아진, 금색으로 염색을 했으며

옆머리는 짧게 잘라져 있었다.

가수 저스틴 비버가 얼마 전, 금발 머리의 긴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저스틴 비버를 연상하기도 하였다.

(저스틴 비버는 현재 삭발인 상태지만)

잭 에프론의 팬들은, 그의 새로운 헤어 색에 대해서 

"도대체 머리에 무슨 짓을 한거지?"

"맙소사, 금발로 염색하다니"

"별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잘생겼어요"

"연기 때문에 염색한 거에요?"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별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지 않기로 유명했던 잭 에프론을 보고 

많은 팬들은 놀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