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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여동생 니키 힐튼을 위해 출산 전, 베이비샤워 개최

HI HOLLYWOOD 2016. 6. 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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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여동생 니키 힐튼을 위해 

출산 전, 베이비샤워 개최 


"역시 친언니가 짱"





탤런트이자 DJ 로도 활약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이 여동생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의 

베이비 샤워를 개최 했다. 


베이비 샤워란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위해서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도 주는 축하 행사를 말한다. 



니키 힐튼은 지난해 7월 영국 은행가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결혼하여

올해 1월에 첫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언니 패리스 힐튼이 얼마전 6월 1일, 출산 전 파티를 하기 위해 

뉴욕에 있는 월 도프 타워의 호텔에서 베이비 샤워를 개최 하였다.


패리스 힐튼은 꽃 무늬가 있는 고급 스러운 맥시 드레스를 입었으며 

여동생 니키 힐튼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은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며

"귀여운 소녀를 얼른 만나고 싶어요! # 아줌마 힐튼,  여동생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정말 기뻐요. 그녀는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에 대해 몹시 기대하고 있어요." 라고 게시 하였다.




패리스 힐튼은 노란색 오리와 모양의 장난감, 핑크색 장난이 장식되어 있는 하트 모양의

케이크를 준비 하였으며 케이크의 사진도 게시 하였다.

니키 힐튼은 지난달 중순에도 베이비샤워를 한적이 있으며 패리스 힐튼과 가족들이 참석 하였다.


출산을 앞두고 친언니 패리스 힐튼이 많이 챙겨주고 있기에 니키 힐튼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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