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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니 콕스, 조니 맥데이드 재결합을 위해 노력중?

HI HOLLYWOOD 2016. 4. 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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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니 콕스, 조니 맥데이드 재결합을 위해 노력중?







미국 인기 티비 시리즈 프렌즈로 잘 알려진 여배우 커트니 콕스 (Courteney Cox)와 전 약혼자인 락밴드 스노우 패트롤의 조니 맥데이드(Johnny Mcdaid)는 지금도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트니 콕스와 조니 맥데이드는 딸 코코와 함께 부활절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도 목격되며 재결합 소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 사람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커트니 콕스와 조니 맥데이드가 18개월만에 약혼을 취소한,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커트니 콕스의 대변인은 재결합 소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두명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암시 했다. 

대변인은 미국 잡지에 "커트니 콕스와 조니 맥데이드는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재결합 가능성이 알려지기 몇주 전, 조니 맥데이드는 아일랜드 출신인 로스 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자 블로거인 메건과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되었다. 조니 맥데이드는 2월에 할리우드에서 개최된 오스카 와일드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취재한 메건을 만나,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식통은 "조니 맥데이드는 이전에 커트니 콕스와의 교제로 답답함을 많이 느꼈어요. 독신으로 살고 싶어하기도 하고 현재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메건이랑은 공통점도 많고 그녀를 더울 알고싶어해요."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조니 맥데이드의 대변인은 메건과의 열애설을 붖어하고 있으며 "조니 맥데이드는 커트니 콕스와 헤어진 히우 누구와도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보도 하였다. 

커트니 콕스는 첫 남편 데이비드 아퀘트와 2013년에 이혼했으며 딸 코코는 2004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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