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자친구 소코, 사실상 연애를 인정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자친구 소코, 사실상 연애를 인정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교제설이 퍼지고 있는 프랑스 가수이자 여배우 스테파니 소콜린스키가(소코)현재 데이트를 즐겨 하고 있으며 "그녀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라고 사실상 연애를 인정 하였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잘 알려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달 파리 도심에서 소코와 공공 장소에서 대놓고 키스를 하거나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 되면서 본격적으로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최근에 소코는 미국의 한 인터뷰에서, 인스타그램에서 팬에게 쪽지 한장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 이야기의 흐름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교제를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을 하였다. 

만약 누군가 사귀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낼때, 어떤 사람이 좋을 것 같냐고 팬이 물어보자 소코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답이 있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 몹시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며 매우 행복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하였다. 

또한 현재의 애인을 특별하게 알게 되었냐고 물어보자 소코는 "아니요, 무척 평범한 만남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전에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같이 출연했던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한적도 있다.  

최근에 소코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로스 앤젤레스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전 남친인 로버트 패틴슨과도 데이트를 한 것이다. 그녀는 "아파트 계약을 하고 그날 저녁에는 로버트 패틴슨과 데이트를 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소코는 로버트 패틴슨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자세히 말하지는 않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 만났으며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