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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메리칸즈의 케리 러셀, 매튜 리즈의 임신 소식

HI HOLLYWOOD 2016. 1. 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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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메리칸즈의 케리 러셀, 매튜 리즈의 임신 소식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서 라일라 역과 미국의 인기 드라마 <디 아메리칸즈> 시리즈로 유명한 여배우 케리 러셀이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매튜 리즈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 러셀과 매튜 리즈는 약 2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었지만 서로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없었다. 열애가 소문 났어도 뉴욕 시내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이 목격될 까지, 서로가 정말 사귀는지 여부가 너무 알려지지 않아 알쏭 달쏭 했었다.




최근 미국 소식통은 "케리 러셀은 현재 임신 4개월이 됐어요." 라고 밝혔다.

케리 러셀은 전 남편인 셰인 디어리 (Shane Deary) 사이에서 8살 아들 리버와 2살 딸 윌라가 있다. 


임신 소식 기사가 퍼지기 시작 하였지만, 정작 주인공인 매튜 리즈와 케리 러셀은 이 보도에 대해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며 기자가 접촉을 해보려고 해도 깜깜 무소식이다.



하지만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매튜 리즈는 곧 아버지가 된다는 엄청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케리 러셀과 매튜 리즈는 매우 행복해하고 있어요." 라고 전하였다.


매튜 리즈에게는 첫 아이가 되며, 언론의 주목을 싫어하기에 주목을 피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도 다할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매튜 리즈의 성격을 잘 보여주며 언론에 개인적인 이야기가 퍼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케리 러셀과 매튜 리즈의 만남은 미국 드라마 <디 아메리칸즈> 에서 스파이 필립과, 엘리자베스 제닝스 부부를 연기하며 촬영을 통해 알게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 하였다. 


이젠 둘이 아닌 셋이 되는 이들의 앞길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케리 러셀도 몸조리 잘해서 순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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