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렉션의 루이 톰린슨에게 새로운 사랑이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은 단언 원디렉션이다.

그만큼 그들의 연애도 항상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 루이 톰린슨과 전여자친구였던 엘레노어 칼더의 사랑은 질투를 느낄 만한 많은 팬들에게도 지지와 응원을 받을 만큼 유명하고 사랑스러웠던 커플 이였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다. 

원디렉션이 투어로 인해 스케줄이 워낙 바쁘다 보니 엘레노어 칼더와도 멀어질 수 밖에 없었나 보다.

(자세한 상황을 이들만 아는 것이겠지만)

안타까운 이들의 결별 소식으로 인해서 많은 소녀팬들도 같이 슬퍼 하였다.

그런 슬픔도 잠시,

루이 톰린슨에게는 최근 모락 모락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그는 바로 스타일리스트다.

루이는 얼마전 5월 14일 할리우드에서 열린 스눕독의 앨범 발매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열애설의 주인공인 그녀와 함께 리무진을 타고 떠나가는 모습이 포착 되었으며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도 포착 되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금까지 3번정도 목격이 되었다.

2011년부터 교제를 하였던 엘레노어 칼더와 헤어진지 2달이 지난 최근, 

루이 톰린슨에게 과연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것일까?

하긴 전 세계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 밴드에게 여자가 계속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