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테일러 스위푸트, 캘빈 해리스와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뽀뽀를 본문

할리우드 뉴스

테일러 스위푸트, 캘빈 해리스와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뽀뽀를

HI HOLLYWOOD 2015. 5. 18. 20:10
반응형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헤어진 후에, 자신감이 많이 하락되어 보였던 테일러 스위프트

이전에 자신은 30살까지도 솔로일 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그정도로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남자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컸던 테일러에게 몇달 전부터 사랑에 찾아 왔다. 


그는 바로 캘빈 해리스. 

장신인 테일러 스위프트에 맞게 캘빈 역시 장신으로 유명하다. 서로 기럭지가 쭉쭉 뻗어 있으니 더욱 잘 어울린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얼마전인 5월 17일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캘빈 해리스와 함께 다정한 모습이 포착 되었다. 남자친구를 사귀면 항상 화제가 되기 때문에 언론을 좀 불편해 하던 그녀도 사랑 앞에선 망설임이 없다.

역시 사랑은 본능에 이끄는 것. 많은 파파라치 앞에서도 캘빈 해리스와 손을 꼬옥 잡고 알콩 달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테일러는 올해 3월부터 캘빈과 손을 잡고 다니는 다정한 모습이 많이 목격 되었다. 아주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도 서로 옆에 딱 붙어 읹았으며 상을 수상했을때 캘빈과 따뜻한 포옹을 하며 캘빈은 보란 듯이 테일러의 볼에 뽀뽀를 했다. 

연애를 시작한 갓 커플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다.

근처에 앉아 있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친한 친구 에드 시런과도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시상식에는 또 다른 재미난 일도 있었다.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남자친구인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도 참석 했으며 캘빈 해리스의 전 여자친구인 가수 리타 오라의 모습도 있었다.

사랑에 빠져 있는 알콩 달콩한 장신의 톱 커플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그야 말로 

시상식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이 되었다.


앞으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사랑의 두려움이 있었던 테일러에게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 것 같다.

테일러와 캘빈의 사랑이 오래 오래 지속 되길 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