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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서 헬스장 간다는 클로이 카다시안

HI HOLLYWOOD 2015. 12. 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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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서 헬스장 간다는 클로이 카다시안 



미국 리얼리티 스타 클로이 카다시안 (Khloe Kardashian)이 지난해부터 운동광이 되었으며 식생활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고 있다.

그녀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이러한 관리들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으며 이 질문에 대해 클로이 카다시안이 답을 내렸다.




클로이 카다시안은, 다른 사람이 시간을 알아서 배분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스스로 어디까지 할 것인가 계획적이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알차게 살아가고 있는 클로이 카다시안. 



아무도, 당신은 오늘 아이들과 노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제 남편이랑 데이트를 가세요 라는 등 정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자기 인생에 필요한 규칙과 범위를 스스로 잘 결정해야 된다고 한다.


또한, 아무리 바쁘더라고 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어떻게 해서든 헬스 장에 갈 시간만은 만들어 놓는다는 그녀. 



클로이 카다시안은 "무엇이든 그렇지만 시간을 잘 배분해야 해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들이 제한되어도, 정말로 원하는 것이라면 자신의 결정으로 시간을 쪼개면 되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저는 헬스장에 가기 위해서 새벽 4시 30분이나 5시에 기상 해요. 하지만 그때 일어나는 것을 결코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면 오후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많은 시간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라고 말하였다.



알고 보니 운동도 열심히 하고, 무척 부지런히 살고 있는 클로이 카다시안. 이런 모습은 참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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