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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무단으로 호주에 데리고 간 엠버 허드, 무죄를 주장 본문
애견을 무단으로 호주에 데리고 간 엠버 허드, 무죄를 주장
배우 조니뎁 (Johnny Depp)의 아내인 여배우 엠버 허드 (Amber Heard)가 불법으로 애견을 호주에 데리고 간 점에 대해 무죄를 주장 하고 있다.
엠버 허드와 조니뎁은 지난 5월에 2마리의 요크셔테리어와 함께 전용 비행기를 타고 호주에 입국하였다. 이 사실에 대해 호주 당국에서는 애견을 무단으로 반입을 했다고 보도 하였다.
이 외에도 엠버 허드는 허위 문서 작성 혐의로 기소 되었다.
엠버 허드의 변호사는 지난 12월 7일 호주 사우스 포트 치안 판사 법원에 간단한 심리 조사를 위한 착석 후, 설명을 발표하고 싸울 태세를 보이고 있다.
엠버 허드는 "오늘 변호인단은 나 대신 무죄를 주장 했습니다. 스스로 참석 의지가 있었지만 변호인단에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개별 심리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호주 법은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혐의로 무죄를 주장하기로 했지만 향후 법원에서 적절한 의견이 밝혀질 것입니다. 호주의 법률을 어떠한 형태로도 경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이 사건의 공판에 참석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법원이 결정할 것이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엠버 허드의 대리인은 폴 모로 변호사는 내년 초에 재판을 시작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일정은 오는 12월 15일 열리는 다음 재판에서 결정된다.
동물을 데리고 무단으로 입국할 시에 호주에서는 최대 징역 10년과 몇 십만 달러의 거액 벌금형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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