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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전남편 채드 크로거와 작곡을

HI HOLLYWOOD 2015. 10. 2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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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전 남편 채드 크로거와 작곡을 



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최근에 전 남편이자 밴드 니켈백의 보컬 채드 크로거와 작곡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전에 에이브릴 라빈과 작곡을 하고 있던 때 채드 크로거와 사랑에 빠졌으며 2012년 8월에 적격적으로 약혼 하여, 2013년 7월에 프랑스에서 결혼 하였다.

하지만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달 채드 크로거와의 이혼을 발표 하였다.





그런 에이브릴 라빈은 얼마전 10월 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사진을 게시 하며 "얏호!!! 오늘은 채드 크로거와 곡을 쓰고 있어요." 라고 기록했다. 또한 채드 크로거가 기타를 치고 있는 사진도 공개하며 "모든 것이 시작될 거에요!" 라고 게시 하였다.



에이브릴 라빈은 채드 크로거와 이혼을 발표했을 때 "우리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한 친구 입니다. 항상 서로를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두 사람이 작곡한 곡은 어떤 곡이 될지 궁금하다. 에이브릴 라빈과 채드 크로거는 이혼 후에도 사이가 매우 좋아 보인다. 할리우드는 역시 정말 쿨내가 듬뿍 난다. 이혼한 부부가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낼수 있지? 감정이 아무렇지가 않나? 정말 신기하다. 그들의 세상이란.. 우리 나라 사람의 정서상은 절대 불가능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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