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 데이빗 리치 손잡고 초대형 액션 스릴러 주연 확정!

 

 

니콜라스 홀트, 데이빗 리치 손잡고 초대형 액션 스릴러 주연 확정!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차기작으로 데이빗 리치 감독의 신작 액션 스릴러 영화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영화는 <Amazon MGM Studios> 와 <Imagine Entertainment> 가 공동 제작하며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줄거리 역시 공식적으로 공개 되지 않았지만 범죄를 콘텐츠처럼 만들어가는 은행 강도단과, 이를 뒤쫓는 

경찰 사이의 숨작히는 심리전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구성이 기대를 모은다. 각본은 마크 비안쿨리가 맡았으며 본격적인 촬영은 올여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이 영화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선보일 계획이다.

연출은 할리우드 대표 액션 연출가 중 한 명인 <데이빗 리치>가 맡았다. 

그의 지금까지 작품은 데드풀2, 더 폴 가이, 볼릿 트레인 등등이 있으며 빠른 전개, 강렬한 액션, 그리고 유머를 

겸비한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액션 감각이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니콜라스 홀트는 곧 7월 11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슈퍼맨> 에서 렉스 루터 역으로 출연하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