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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올랜도 블룸, 누드로 해변에서 케이티 페리와 휴가를
39살의 배우 올랜도 블룸이 연인이자 가수인 케이티 페리와 다정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올해 1월부터 교제하고 있는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그런 두 사람은 현지 시간 8월 2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사진이 공개 되었다.
여기서 올랜도 블룸은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당당하게
알몸으로 있었다. 케이티 페리는 녹색과 노란색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올랜도 블룸이 수영복을 입고 있었을 때에는 주위에 몇명의 사람들도 있었지만
알몸으로 있을 때에 다른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으며 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기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상당히 분위기가 좋아 보였다.
올랜도 블룸이라고 하면, 케이티 페리가 얼마 전 미국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기 위해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연설을 보일때, 관중석에서 열심히 연인인 케이티 페리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비춰져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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