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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허진스가 자신없는 부위는 "뱃살"
27살의 여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자신의 신체 부위 중, 특히 배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이국적인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각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바네사 허진스.
그런 바네사 허진스는 한 가십 잡지에 "뱃살은 모든 여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위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래요. 뱃살이 없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라고 털어 놓았다.
또한 "예전에는 제 몸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 자신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 탈 없이 건강한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의 몸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됐어요." 라고 말하였다.
여성 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들도 뱃살로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바네사 허진스의 말처럼 건강하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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