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중인 밀라 쿠니스, 이미 셋째도 계획중

둘째 임신중인 밀라 쿠니스, 이미 셋째도 계획중

현재 둘째 임신중인 여배우 밀라 쿠니스가, 셋째 계획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라 쿠니스는 배우 애쉬튼 커쳐 사이에서 2014년 9월 1일, 첫째 딸을 출산 하였으며 이름을 

와이어트 이사벨 커쳐라고 지었다.

그리고 올해 6월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발표 하였다.

그런 밀라 쿠니스는 최근에 라디오 프로그램인 <On Air with Ryan Seacrest> 에서

"저와 애쉬튼 커쳐는 첫째 딸 와이어트를 출산한 후 바로, 또 한명의 아이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둘째를 낳고 나서도 셋째 까지 계획중이에요.

저와 애쉬튼 커쳐의 생각은 비슷해요. 가족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였다.

밀라 쿠니스는 벌써부터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에, 셋째 아이를 낳을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것이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의 둘째 아이는 딸일지 아들일지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