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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딸 노스 웨스트 2번째 생일에 졸음을

HI HOLLYWOOD 2015. 6. 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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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아내 킴 카다시안이 딸 노스 웨스트의 2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디즈니 랜드를 찾았다. 그 곳에서 겨울 왕국 쇼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카니예 웨스트가 꾸벅 꾸벅 자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 되었다.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노스 웨스트는 6월 15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를 찾아다. 대략 25분의 쇼 사이에 카니예 웨스트는 많이 피곤한지 시끄러운 공간 속이였는데 꾸벅 꾸벅 졸고 있었으며 콧물도 흘리고 있었다. 마치 굴욕적인 사진이기도 하지만 

피곤한 아빠의 모습이기도 했다.



디즈니 랜드 직원은 그냥 넘어갈만도 하지만 짓궂게 페이스북와 트위터에 "노스 웨스트의 생일을 위해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느 가족이 디즈니랜드에 방문했다. 하지만 카니예 웨스트는 쇼 내내 잠을 자고 있었다." 라고 게시 하였다. 이 글을 게시한 사람은 엘사를 맡은 연기자였다고 한다.

(걍 많이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지 쫌팽이 같음)

노스 웨스트는 미니 마우스의 모습을 하고 디즈니랜드에서 생일을 마음껏 즐겼지만 카니예 웨스트는 많이 피곤했는지 휴식이 필요했었던 것 같다.

사진에 콧물 흘리고 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딸의 생일에 꾸벅 꾸벅 졸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성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유명인이라 그럴수도 있는 일로 이렇게 사진도 찍히고 화제가 되다니 안타깝기도 하다. 

하지만 뭐 지 팔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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