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69년생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본문

할리우드 뉴스

69년생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HI HOLLYWOOD 2015. 5. 19. 01:04
반응형




69년생 이라곤 믿기지 않은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가장 자신감을 느낄때에 대해 말했다.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약혼중인 제니퍼~~

결혼만 안했을 뿐, 알콩 달콩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최근 제니퍼 애니스톤은 한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감을 느낄 때에 대해 "남친과 함께 아침에 일어날때 왠지 내가 아름다운 기분이 들어요. 또한 사진 촬영을 하고 집으로 갈때요. 왜냐하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서 내가 이뻐 보이거든요. 

사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많아요. 모든 것은 내면의 자신감 이니깐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아름다움이란 +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 

아무리 이쁜 사람이라도 자신감이 꽝꽝이면 매력도 떨어지는 법 ㅠ_ㅠ

(엠버 허드 같은 외모 제외ㅋㅋㅋ)


또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뷰티 아이콘에 대해서 "케이트 모스와 지젤 번천이요. 그녀들은 섹시하고 완벽해요." 라고 극찬을 하였다. 




뭐.. 케이트 모스와 지젤 번천은 정말 탑중에 탑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은 의외로 영화속이나, 레드 카펫 등 빡쎄게 꾸몄을 때보다는 소소하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등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많이 느끼고 있는 듯하다.

어찌됐든 자신의 사고 방식에 따라서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것 같다.


결론은)

자신감이 중요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