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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집에 스토커 사생팬이 두번이나 침입 시도

HI HOLLYWOOD 2019. 7. 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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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집에 스토커 사생팬이 

풀려난지 3시간만에 두번째 침입 시도하다. 

 

인기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열광적인 팬이 그녀의 집에 침입을 시도하다가

체포 되었다. 

체포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석방 후, 다시 클로이 모레츠의 집에 

침입을 시도하는 놀라운 사건이 있었다. 

 

지난 6월 30일 밤, 클로이 모레츠의 남성 사생팬 (18살) 은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클로이 모레츠와, 그녀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의 담을 넘어 들어갔다.

놀란 가족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 하였으며, 이 사생팬은 불법 침입으로 체포 되었다. 

 

하룻밤 구속 후, 석방된 직후에 이 사생팬은 소름끼치는 행동을 하였다.

풀려나자마자 다시 클로이 모레츠의 집에 침입한 것이다.

전에 했던 행동과 마찬가지로, 현관을 노크한 후 가족들에게 클로이 모레츠가 

집에 있는지에 대한 여부까지 물었다. 

 

이 사생팬은 이날 오후 5시 35분 경 풀려났지만 불과 3시간이 지난 8시 45분에

다시 체포 되었다. 

 

 

처음에는 불법 침입으로 체포 되었지만, 두번째는 스토킹 혐의로 체포 되었다. 

석방금 금액도 더욱 많아졌다.

 

한번이 아니라 체포되어 풀려난지 3시간만에 두번째 침입을 시도한 사생팬으로 인해

클로이 모레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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