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백만 장자 엘론 머스크와 친밀한 관계중?

엠버 허드, 백만 장자 엘론 머스크와 친밀한 관계중?

조니뎁의 전 부인인 30살의 여배우 엠버 허드가 45살의 기업가 엘론 머스크와 친밀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버 허드는 올해 5월에 조니뎁과의 이혼 소송을 하며 위자료를 요구 하였다. 

지금까지, 조니뎁과의 결혼 생활 동안 가정 폭력을 받아왔다고 주장해 왔지만 조니뎁은 이를 

부정해오고 있기에, 이혼 절차가 복잡해지고 있다.

그런 엠버 허드가 엘론 머스크와 현지 시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의 

한 호텔에서 함께 지낸 것으로 나타났다. 

목격자에 의하면 "일요일 밤, 꽤 늦은 시간에 엠버 허드가 방에서 나왔으며 

2분 뒤쯤, 엘론 머스크도 방에서 나왔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각종 할리우드 가십 사이트들에 의하면 엠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는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엘론 머스크의 집에서 저녁 식사도 즐겼다고 한다. 

여기서, 엘론 머스크는 전기 자동차 전문 업체인 테슬라 모터스와 로켓 우주선을 개발하는

스페이스 X 의 CEO를 역임하고 있으며 자산 규모가 어마 어마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부자이다. 

현재 그는 두번째 아내인 탈룰라 라일리와 이혼 조정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