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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모델 지젤 번천, 브라질 리오 올림픽 개막식에 선다.

HI HOLLYWOOD 2016. 7. 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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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모델 지젤 번천, 브라질 리오 올림픽 개막식에 선다.





슈퍼 모델 지젤 번천이 다음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오래도록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한 모델 1순위를 지키고 있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지젤 번천.

그런 지젤 번천이 다음달 5일부터 시작하는 리오 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 패션 잡지에서 전하였다. 



지젤 번천은 지난해 4월 상파울로에서 열린 Colcci 콜치 쇼에서 마지막 패션쇼를 끝으로 런웨이에서

은퇴하였지만, 이번 올림픽 개회식에서 다시 캣워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지젤 번천이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는 밝혀져 있지 않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들은 지젤 번천이 전속 모델이였던 빅토리아 시크릿의 

현역 엔젤 14명 가운데 아드리아나 리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브라질 출신의 유명 모델들이 많다. 


지젤 번천의 등장과 함께 이번 브라질 올림픽 개막식은 더욱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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