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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론&해리 대사까지 외워버린 열정의 헤르미온느

HI HOLLYWOOD 2025. 4. 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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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똑똑한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

Emma Watson

 

실제 촬영장에서도 어린 나이에도 

연기 열정이 대단하여 본인의 대사가 아닌 론, 해리의 대사까지 외워 버렸다고 한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영상에는 

 

엠마 왓슨이 해리포터 1편 촬영 당시에

해리와 론의 대사까지 모두 외우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심지어 장면 속에서는 다른 배우의 대사를 입모양으로 따라하는 모습도 

포착 되었다. 

 

 

엠마 왓슨 본인도 나중에 밝힌 바로는

"그냥 다 외우고 싶었어요.. 그땐 제가 그랬어요

저 좀 미쳤었죠... 하하ㅎㅎㅎ" 라고 말하였다. 

 

참고로 그 장면은 해리포터 1편에서 셋이 같이 나오는 장면들 중 일부이며

다시 보면 입만 움직이는 엠마 왓슨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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