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에게 모든 스타일을 맡긴, 티모시 샬라메

 

Kylie Jenner ♡ Timothee Chalamet

 

카일리 제너의 꾸며주는 사랑이 시작됐다!

사랑에 빠지면 스타일도 맡긴다는 말,

요즘 티모시 샬라메를 보면 딱 그 말이 떠오른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가 티모시 샬라메의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관리 중이다.

 

 

옷부터 눈썹까지? 전부 카일리 제너의 손길!

 

소식통에 의하면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옷차림, 악세사리, 헤어스타일, 심지어 눈썹 왁싱까지! 

카일리 제너의 손에 맡기고 있다고 한다.

 

"그는 카일리 제너에게 거의 모든 걸 맡기고 있어요.

옷도 골라주고, 악세사리도 골라주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머리까지 지시해요.

눈썹은 그녀의 취향대로 왁싱까지 했어요!"

 

이쯤 되면 현실판 켄 프로젝트 아닐까?

 

 

티모시 샬라메의 반응 

 

놀랍게도 티모시 샬라메는 그 모든 걸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카일리 제너가 뭘 하든 다 좋다고 해요.

그냥 그녀가 원하는 대로 따르는 분위기죠." 라고 지인은 말하였다.

 

스타일링까지 넘기다는 건 꽤 신뢰와 편안함이 있는 사이라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함께 터크스앤케이코스로 티모시 샬라메와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스케줄만 맞으면 바로 떠날 거에요

그녀는 티모시와 단둘이 현실에서 벗어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해요." 라고

지인은 말하였다.

 

카일리 제너는 지금 티모시 샬라메와의 이 관계에 푹 빠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