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부부 사이가 잠깐 안좋을때도 있다는 거지만 이전부터 이혼설이 퍼졌었던 비욘세와 제이지. 이 부부가 최근에도 큰 다툼을 했다고 한다. 유명 인사들의 루머는 끊임이 없듯이 비욘세와 제이지의 결혼을 둘러싸고 다양한 소문이 흐르고 있다.소식통에 의하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행사에 가는 길에 큰 싸움을 했다. 서로 점점 말이 심해지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는 미소를 보이고 있지만 그 뒤에서는 긴장김이 고조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SNS 에서는 사랑하는 딸 블루 아이비 카터와 함께 가족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있으며 부부 사이의 관계는 원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 아니겠나.언론에 보여지는 것만으론 좋게 보이려고 하는 쇼윈도 부부라는 건데.... 설마? 한편 몇..

왠지 자꾸 파인 애플이 생각나게 하는 할리웃 남배우 크리스 파인의 따끈한 열애설이 터졌다. 바로 바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베일 블룸과 크리스 파인의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34살의 크리스 파인은 얼마전 17일 할리우드에서 32세의 베일 블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테이블에 마주 앉아 키스를 하고 있는 뜨거운 사진도 포착 되었다.두 사람은 근처에서 다정한 쇼핑도 하고 있었다.크리스 파인은 6개월 전인 11월쯤 엘렌의 토크쇼에서 솔로라는 것을 밝혔다.최근에 크리스 파인은 새로운 여자와 썸을 맺고 있는 단계이며 향후, 베일 블룸과의 교제가 밝혀질지 궁금해진다 : )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성 잡지로 유명한 맥심 의 핫한 100인의 리스트에서 단연 1위를 차지 했다. ㅊㅋㅊㅋ 이 잡지는 매년 100명의 핫한 여성들을 선출하고 있으며,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1위가 된 소감으로"정말 멋지고 훌륭한 찬사네요. 올해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년도에요.(사랑하는 캘빈을 만나서..?ㅎㅎ) 내가 만들고 싶은 대로 앨범도 만들 수 있었고 발표도 할 수 있었어요. 뮤비도 투어도 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요새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핫한 100명에서 1위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축제 같아요."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2013년에는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잉??)2014년에는 빅..

지지 하디드 (모델) 참고로 20인치 허리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만큼 몸매가 끝장나 주겠지? 모델 지지 하디드가 여름 메이크업에 대해 말하였다.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아직 20살 밖에 안된 지지 하디드.그런 그녀가 여름 메이크업에 대해서"나는 파운 데이션과 마스카라만 즐겨 한다. 메이크업은 되도록이면 적게 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평소 메이크업은 내츄럴해 보인다.그래도 이쁘다는거 ^^ 또한 "메이크업을 눈에 중점을 두면 입술은 연하게 한다. 만약 입술을 진한 색을 바르게 되면 눈은 튀지 않게 화장해야 된다." 라며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땀도 많이 흐리고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쉽상이므로 지지 하디드 처럼 되도록..

★지금 발표하는 통계는 2013년의 통계 입니당★ 2년전으로 스스르륵 내려가서.. 2013년!유명 사회자 엘런 드제너러스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성 1위로 선정 되었다.나도 엘렌 쇼를 가끔 볼때마다정말 편안한 진행이 인상적이였다. 어떤 게스트도 다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엘렌 ^^ 왠지 유재석 같은?ㅋㅋㅋ 엘렌 드제너러스는 35.1%를 차지 하였고 2위는 뚜둥 17.7%를 차지한 헝거게임의 그녀 니콜라스 홀트의 그녀 현재는 크리스 마틴의 그녀 제니퍼 로렌스다.정말 이 여자는 매력이 터지는 여자다. 3위는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3.4%를 차지한 여배우 엠마 스톤이다.이어 4위는 제니퍼 허드슨 5위는 나탈리 포트만 (갠적으로 정말 포스 쩜)6위는 여배우 주이 디샤넬 (케이티 페리 닮..

음 이번에는 내가 외국 배우 중 좋아라 하는 배우 중 한명인 레이튼 미스터에 대해서다... ♡(진짜 가십걸 보고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오히려 세레나 보다는 블레어가 너무 매력덩어리였다. 미워할 수 없는 악당같은 기지배..... 레이튼 미스터는 실제 가십걸 속 블레어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그녀는 "블레어를 연기할 때에는 몸을 완전히 블레어라고 생각을 해요. 블레어는 매우 지적이고 좋은 교육을 받고 있고 외로운 사람이기도 해요. 그녀는 항상 주변과 겨루기를 좋아하고 음흉하기도 하지요. 인간적일때도 있지만 그녀와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하긴가십걸 속 블레어 성격은 드라마니까 가능한거지...ㅋㅋㅋ비슷하다면 이상하겠지?하지만 레이튼 미스터가 블레어 역을 워낙 잘해주었기에 몇몇..

69년생 이라곤 믿기지 않은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가장 자신감을 느낄때에 대해 말했다.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약혼중인 제니퍼~~결혼만 안했을 뿐, 알콩 달콩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최근 제니퍼 애니스톤은 한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감을 느낄 때에 대해 "남친과 함께 아침에 일어날때 왠지 내가 아름다운 기분이 들어요. 또한 사진 촬영을 하고 집으로 갈때요. 왜냐하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서 내가 이뻐 보이거든요. 사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많아요. 모든 것은 내면의 자신감 이니깐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아름다움이란 +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 아무리 이쁜 사람이라도 자신감이 꽝꽝이면 매력도 떨어지는 법 ㅠ_ㅠ(엠버 허드 같은 외모 제외ㅋㅋㅋ) 또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뷰티 ..

▼ 밑에 사진을 보고 왠 초딩이 이런 짓을 했는지 부모님은 많이 물어 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사진속의 요주 인물들은 바로 초딩이 아닌... ㅋㅋㅋㅋ 세계적인 아이돌 원디렉션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 저 차의 주인공은 바로..원디렉션의 겸디를 맡고 있는 나일 호라니...(나일이 화내면 무섭긴 할까....? ) 사건의 전말로 돌아가보자. 일단 이 사건은 원디렉션의 리암 페인과 루이 톰린슨이 나일 호란에게 장난친 사건이다. 바로 밑에 주인공들이다. ▼ 좌) 리암 페인 가운데 ) 나일 호란오) 루이 톰린슨 리암 페인은 얼마전 5월 9일에 나일 호란의 레인지 로버에 (비싼차....) 큰 곰인형과 쓰레기통, 정원에서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도구를 감아놓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 하였다.보란 듯..

할리우드에서 어마 어마한 소식들로 항상 화제가 되는 부부가 있다. 바로 바로 카니예 웨스트와 리얼리티 스타로 유명해진 킴 카다시안 부부.일단 이 부부의 비쥬얼부터가 엄청난 화제다. 최근에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는 결혼 1주년을 서약 했다.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해 5월 멋있다는 장소 이탈리아 피렌체 (갑자기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가 생각나네)의 역사적인 건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지 1년이 지난 최근에 프랑스 파리에서 다시 사랑의 결의를 맺는다고 한다.(뭐 예를들어, 우리 부부의 사랑은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을 약속합니다. 이런 거겠지?) 두 사람은 1주년 기념을 위해 에펠탑을 대여 하고 근사한 레스토랑 예약도 끝냈다고 한다.마침 킴과 카니예는 칸 영화제에 참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