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의 부상? 목발 사용하는 모습 포착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는 28살의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얼마전 6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목발을 짚고 걸어가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검은 하이힐을 신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인 kIss FM 의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차에서 내릴때 목발을 짚고 몸을 지탱하였으며 웃는 얼굴로 걷고 있었다.

또한 같은 날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새로운 시작의 Q&A 이벤트 행사장에서도 목발을 짚고 걷고 있었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어쩌다가 다리를 다치게 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따로 다리에 붕대나 깁스는 하고 있지 않았다. 

아무쪼록 얼른 회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