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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난 게이 아니다!!"

HI HOLLYWOOD 2015. 6. 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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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수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에서 갑자기 게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저스틴 비버는 5월 31일에 한 동영상을 게시 하였다. 이 동영상은 비행기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남자 친구의 뺨에 키스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동영상을 게시한 후, 소문이 흐르기 전에 선수를 친 것이다.




저스틴 비버는 "나는 게이다 아니다." 라고 단언 했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심경 변화가 많았던 것 같고 SNS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자주 남기곤 하였다. 

지난번에는 우울해하는 사람들에게 트위터에서 조언을 하기도 했다.

얼마전에는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려고 한다. 진신을 알릴 것이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게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많은 사고를 치기도 한 저스틴 비버. 올해 들어서는 많이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과거의 자못을 사과하고 그런 상황을 일으킨 자신에게 화가 나있다고 한다.

최근에 한 잡지에서는 "이전에는 솔직히 반항적이였다. 점점 자만해져갔다. 나에게 주의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돌이켜 보면 나 자신에게 짜증난다. 잘못은 인정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잘못들은 나의 실수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진짜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긴다." 라고 말하였다. 

어린 나이에 성공하여 많은 질타도 받고 사고도 많이 쳤던 저스틴 비버가 점점 철이 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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