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4살의 모델 켈리 로르바흐와 열애설

40세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4세의 모델 켈리 로르바흐와 열애설이 났다. 

역시 연하에 모델!!!! 모델 킬러 다운 레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켈리 로르바흐는 어제 열린 CFDA 패션 어워드에 켈리 로르바흐와 서로 너무 다정한 모습이 목격 되었다.

목격자에 의하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혼자 파티에 왔으며 그 후에 켈리 로르바흐가 왔다고 한다.

목격자는 "그들은 서로 매우 친해 보였어요. 특히 켈리 로르바흐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무지 관심 있어 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킬러라고 유명하기 때문에 켈리가 레오의 눈에 띄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다. 올해 4월에 로스 앤젤레스 클럽 10ak 에서 다정한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얼마전 5월 31일에 뉴욕에서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탑 모델을 좋아하기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유명 모델 지젤 번천, 토니 가른, 에린 헤더튼 등과 열애를 했었다.

올해 초에는 가수 리한나와 쌩뚱 맞은 열애설이 있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시 모델과 사랑에 빠진 것일까?

▲ 켈리 로르바흐

(솔직히 레오의 지금까지 여친들과 비교했을때 미모는..... 제일 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