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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애그론, 3살 연하 윈스톤 마샬과 모로코에서 웨딩마치

HI HOLLYWOOD 2016. 10. 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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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애그론, 3살 연하 윈스톤 마샬과 모로코에서 웨딩마치를





미국 드라마 글리의 여배우 다이아나 애그론이 록밴드 <멈포드 앤 선즈> 의 윈스톤 마샬과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살의 다이아나 애그론과 27살의 윈스톤 마샬은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면서 열애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직접 교제에 대해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작년 12월 휴가 시즌에는 약혼 소식도 들려왔다.



그런 다이아나 애그론과 윈스톤 마샬은 현지 시간 10월 15일, 모로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윈스톤 마샬은 좋은 사람이며, 다이아나 애그론을 공주처럼 

대하고 있어요. 다이아나 애그론의 가족과 친구들도 윈스톤 마샬을 무척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부부가 된 다이아나 애그론과 윈스톤 마샬, 앞으로 레드카펫이나 공식 행사에서 

이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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