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다음 남자친구 후보는 헨리 왕자?

테일러 스위프트, 다음 남자친구 후보는 헨리 왕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다음 교제 상대로는 헨리 왕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소식통에서 전했다.

26살의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에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캘빈 해리스와 교제 하였으며 

지난달에 결별 하였지만 배우 톰 히들스턴과도 교제 하였다.

평소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상형은 영국계 남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편,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가 맘에 들어하는 헨리 왕자는 2014년에 모델과 결별한 이후, 몇몇 여성과 교제설이 있었지만 특정 교제 상대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톰 히들스턴과 결별하고, 헨리 왕자에게 접근해가고 있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가수 엘리 굴딩에게 헨리 왕자를 소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헨리 왕자를 개인 비행기로 뉴욕 맨하튼에 초대할 계획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테일러 스위프트의 계획대로 헨리 왕자가 다음 남자친구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