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헬스 트레이너 제이슨 월시와 공개연애 시작

힐러리 더프, 헬스 트레이너 제이슨 월시와 공개연애 시작

가수이자 배우인 힐러리 더프가 자신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제이슨 월시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힐러리 더프와 제이슨 월시는 올해 5월에도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6월에는 뉴욕에서 함께 걷고 있었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연인 답게 행동하는 모습은 아니였지만, 최근 9월 24일 두명이 뉴욕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힐러리 더프와 제이슨 월시가 교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관계자는 6월에 "힐러리 더프는 제이슨 월시에게 매우 관심이 있으며, 그에 대해 

아주 친절한 사람이라며 극찬을 하고 다니며 무척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1주일에 적어도 4번 이상의 만남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2014년 1월에 별거한 전남편 마이클 컴리에와 올해 2월에 

이혼이 성립 되었으며 두사람 사이의 아들 루카는 4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