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2년동안 5번째 피부암 수술을 받다.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 역으로 알려져 있는 호주 배우 휴잭맨 (Hugh Jackman) 이 2년 전부터 5번째 피부암 수술을 받고 있다. 휴 잭맨은 코에 종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2013년 말에 처음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 이후로, 피부암의 위험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하였다. 얼마전 2월 8일 휴잭맨은 코에 반창고에 붙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5번째 암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팬들에게 밝혔다. 그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표본이에요." 라고 게시 하였다. 이어서 "피부 세포 암이 생겼어요. 가벼운 암이였지만 심각 했어요. 모두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길 바래요." 라고 말하였다. 휴잭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