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 둘째 딸 바이올렛을 출산 여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둘째 딸을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밀리 블런트는 2010년에 배우 존 크래신스키와 결혼하여 2014년에 첫 아이가 되는 딸 헤이즐을 출산 하였으며,올해 1월에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얼마전 7월 4일 존 크래신스키가 트위터에 "우리의 4번째 가족을 발표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요? 2주 전에 우리들은 아름다운 딸 바이올렛을 만났어요" 라며 둘째 딸이 태어났다는 것을 밝혔다. 에밀리 블런트는 지난 3월에 "둘째 임신은,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도 자꾸 까먹고 첫째딸 헤이즐을 자꾸 들어 올리기도 해요." 라고 말한적이 있다.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의 집은 둘째 딸이 생기면서 더욱 행복한 가족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