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의 여동생 니키 힐튼이 첫 아이를 임신 힐튼 호텔 창업가 출신인 패리스 힐튼 (Patis Hilton) 의 동생 니키 힐튼 (Nicky Hilton) 이 남편이자 은행가 제임스 로스차일드 (James Rothschild)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 되었다. 니키 힐튼과 제임스 로스차일드는 임신 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이 부부는 2015년 7월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와 공작 부인 캐서린 왕비가 거주하고 있는 켄싱턴 궁전에 있는 살롱 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언니 패리스 힐튼이 니키 힐튼의 들러리를 맡았었다. 미국 소식통에 의하면 "니키 힐튼은 엄마가 된다는 것에 몹시 행복해하고 있어요. 니키 힐튼과, 패리스 힐튼, 제임스 로스차일드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임신 소식을 이..